자서전을 쓰고 싶어도 글쓰기가 두려우십니까?
이제 마이라이프북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글쓰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맡겨주십시오.
여러분이 원하시는 글을 정성껏 써 드리겠습니다.
자서전을 쓰고 싶어도 글쓰기가 두려우십니까?
이제 마이라이프북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글쓰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맡겨주십시오.
여러분이 원하시는 글을 정성껏 써 드리겠습니다.
특히 잡지사 기자 출신이 많은 저희 마이라이프북에서는 잡지사의 청탁, 취재 글도 환영합니다. 잡지사에서 여러 사람과 부딪치며 쌓은 경력은 노련한 인터뷰로 이어지고 노련한 인터뷰는 글의 핵심을 명확히 짚어낼 것입니다. 그것은 저자가 원하는 그 이상의 원고가 나오는 이유가 됩니다.
또 하나 마이라이프북 필진은 신춘문예, 혹은 문예지를 통해 정식으로 등단한 작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진들은 대부분 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현역에서 소설을 쓰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글을 쓰기 때문에 대충대충 페이지를 메꾸는 낯부끄러운 일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많은 양의 일을 하기 보다 적지만 저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책을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마이라이프북은 거칠게 얼개가 짜여진 단행본 글을 매끄럽게 만드는 윤문도 대행합니다. 각종 출판사에서 윤문은 대단히 중요한 사안으로 여깁니다. 아무리 저자가 글을 잘 써와도 그대로 편집을 거쳐 인쇄되는 책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어떤 출판사든 전문가의 손을 한번 더 거치게 되는데, 그 중간 과정의 일을 마땅히 맡기실 곳이 없다면 저희가 대신하겠습니다.
실력과 정성을 겸비한 저희 마이라이프북 필진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어떤 글이든 성심 성의껏 써 드릴 것입니다.
또 기타 글에 관한 한 어떤 것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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