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을 쓰고 싶어도 글쓰기가 두려우십니까?
이제 마이라이프북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글쓰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맡겨주십시오.
여러분이 원하시는 글을 정성껏 써 드리겠습니다.
자서전을 쓰고 싶어도 글쓰기가 두려우십니까?
이제 마이라이프북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글쓰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맡겨주십시오.
여러분이 원하시는 글을 정성껏 써 드리겠습니다.
자서전을 집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일기나 기타 자신이 써놓은 글을 토대로 살을 붙여나가는 것과 인터뷰를 통해 구술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원고가 완성되면 원하는 양만큼 책을 인쇄해 드리고 역시 원하시면 서점판매도 가능합니다.
자서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책을 한번도 내 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막상 책을 내야겠다고 결심을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엄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두서 없는 글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생각들을 어떻게 쏟아놓아야 하는지, 그렇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먼저 전화를 거십시오. 여러분들이 전화를 거는 순간, 명쾌한 해답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용도로 책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전화로 혹은 만나서 면담을 하게 됩니다. 면담시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계약이 성사되면 먼저 기획서를 짭니다. 기획서는 원고를 시작하는 날짜와 책을 만드는 기간까지 명시가 되고 그 기획서 대로 진행하게 되므로 건축물의 기둥처럼 아주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일기, 혹은 얼개가 엉성하지만 원고가 준비되어 있다면 밑그림이 그려진 그림처럼 일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전혀 없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조금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편안하게 하고 싶은 말들을 쏟아놓기만 하면 됩니다. 인터뷰를 토대로 작가들이 글을 다듬고 원고를 작성한 후 저자인 여러분의 손으로 원고가 넘어가게 됩니다. 저자는 원고를 읽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 보완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작가와 상의해서 원고를 다듬어 나갑니다.
원고가 마감되면 편집을 합니다. 편집시 원고를 다시 손볼 수 있습니다. 편집이 끝나면 세 번의 교정과 수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인쇄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소요되는 기간은 총 2개월에서 보통 6개월 길면 1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사사 같은 책은 몇 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원고라면 원고가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제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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