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라이프북은 전신인 박정수편집회사에서 함께 일한 사람들이 만든 회사입니다.
1990년 설립된 박정수편집회사는 월간 사회교육, 청소년 교육, 월간 퀸, 주부생활 등
편집 및 기사작성을 맡아 했으며 성안당, 영진출판사, 크라운출판사, 도서출판 청목의
각종 단행본 편집을 수백권 맡아 해왔습니다. 이제 회사를 재정립하고 자서전 중심의 글과 편집대행을 하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마이라이프북은 10여년 이상 취재경력을 가진 기자출신과 일간지 혹은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필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잠깐 왔다 머물고 떠나는 세상이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새겨진
책 한 권을 남기는 보람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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